
이날 한인상은 서봄의 기숙사에 찾아갔다. 그는 “수능때까지 나 안 볼 수 있어?”라며 수능을 앞두고 서봄과 만날 수 없음을 아쉬워 했다. 이어 한인상은 “이대로 헤어지면 그때까지 어떻게 버티냐?”라고 말하며 서봄의 볼을 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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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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