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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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X정기고의 ‘썸’을 비롯해 마마무의 ‘피아노맨’, 매드클라운의 ‘견딜만해’ 등을 작곡한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에스나가 본업인 보컬리스트로 컴백한다.

에스나는 23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싱글 ‘어 리틀 러빈(A Little Lovin)’을 발표하고 여성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신곡 ‘어 리틀 러빈’은 봄에 잘 어울리는 감성 어쿠스틱 팝 장르로 사랑에 빠진 여인의 새침한 모습을 표현하는 듯한 어쿠스틱 기타 연주가 매력적인 곡이다.

사랑하는 연인에게 솔직 담백한 어투로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해 달라’는 순수한 마음을 담아낸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특히, 이번 신곡 ‘어 리틀 러빈’은 2014년 8월 첫 데뷔 디지털 싱글 ‘아이, 아이 러브 유(I, I Love You)’에 이어 본인이 직접 작곡, 작사 및 녹음 디렉팅,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다시 한 번 음악적 기량을 뽐낸 만큼 에스나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감미로운 보이스가 잘 녹아있다. 보컬리스트 에스나의 색깔을 완벽히 표현해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지난 해 최고의 히트곡인 ‘썸’의 영어버전이 수록돼 원곡과는 다른 새로운 느낌의 곡으로 재탄생 되어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에스나는 매드클라운의 ‘화’ 방송무대에 피쳐링으로 참여,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매드클라운과 환상 케미를 발산하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3일 정오, 두 번째 디지털싱글 ‘어 리틀 러빈’ 공개를 앞둔 에스나는 이번 신곡을 통해 히트 작곡가로서 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보컬리스트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활짝 열어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레인보우브릿지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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