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상은 괴한들이 사라진 후 혼자 병원을 찾았고 병원 앞에서 쓰러졌다. 퇴근하던 의사 유리타(구혜선)는 지상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를 병실로 옮겼다. 이후 유리타는 지상의 몸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알아챘다. 그의 체온과 맥박이 정상인의 범주를 벗어났던 것. 이에 리타는 주사를 놓으려 했고 놀라서 깬 지상은 “무슨 짓을 하려고 하냐”고 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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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블러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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