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나는 “순수한 두 남녀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감정 교감을 보여주려고 했다”라며 “표현을 통해 감정을 드러내야해서 베드신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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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의 시대’는 1398년 왕자의난의 중심에 있었던 난세의 세 남자, 장군 김민재(신하균), 왕자 이방원(장혁), 왕의 사위 진(강하늘) 그리고 그들을 매혹한 기녀 가희(강한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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