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공항에 서 있는 이서진과 앞서 ‘꽃보다 할배’에 출연한 바 있는 오디오감독의 모습이 담겨있다. 검은 가죽가방과 편안한 차림으로 멋을 낸 이서진은 40대 답지 않은 보디라인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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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꽃보다 시리즈’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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