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
방송인 최희가 중국어 공부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24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어 공부 완전 재밌음. 빨리 샬라샬라 하고 싶네요! 조새매 중국어 선생님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밝은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 손에 펜을 들고 있는 최희의 옆에는 그의 사인을 받은 중국어 교사의 모습도 함께해 눈길을 끈다.
최희는 오는 6월 방송을 앞둔 스토리온 ‘렛미인5′ MC로 합류했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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