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소유진은 김성은과 나란히 서 꽃꽂이를 하고 있다. 내추럴한 두 여배우의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주황색의 장미꽃을 다듬고 있다. 태교를 하는 듯 여성스러운 취미생활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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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소유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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