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강하늘, 여배우 강한나 앞에서 미소 만개 (순수의 시대) 입력 2015.02.24 16:49 수정 2015.02.24 16:4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강한나(왼쪽), 강하늘이 24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강한나(왼쪽), 강하늘이 24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월 앞에서 미소 짓는 강하늘과 강한나(순수의 시대) 포토월 앞에서 미소 짓는 강하늘과 강한나(순수의 시대)배우 강하늘, 강한나가 24일 오후 서울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순수의 시대’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신하균, 장혁, 강한나, 강하늘, 이재용 등이 출연하는 영화 ‘순수의 시대’는 조선 개국 7년,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을 그렸다.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16세 연하♥' 신성우 "7세 아들 상위 0.1%…하버드 가면 내가 쏘겠다"('4인용식탁') "스키즈 현진도 활동하는데"…김가람, 학폭 탈퇴→복귀할 수 있을까 [TEN피플] [종합] "여자 아이돌이 이런 가사를?"…'컴백' 아이들, 'Good Thing' 파격 스토리 공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