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유세윤은 “아무래도 내가 음악도 하는 예능인이라 그 쪽으로 섭외가 들어오는 것 같다”며 “그 외에 정형돈, 박명수도 있지만 그분들보다 덜 상업적이고 예술에 가까워있지 않나라는 생각도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한 편으로 음악을 하고 있지만 음악적 지식이 해박하지 않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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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9시 40분.
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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