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쾌남(오다길, 정턱)이 설명절을 맞아 팬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슈퍼쾌남의 멤버 오다길은 어제(16일) 저녁 자신의 sns를 통해 “설날이 며칠앞으로 다가왔어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라는 글과 함께 신곡 ‘잔치투나잇’ 무대의상을 입은채 멤버 정턱과 함께 “새뱃돈은 절대 엄마에게 맡기지 마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큰절을 올리며 신명나는 새해 인사를 전했다.
슈퍼쾌남은 지난 1월 29일 두번째 싱글 ‘잔치 투나잇(tonghit)’을 발표하고 각종 방송 순위 프로그램과에 출연하며 자신들만의 개성있는 무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잔치 투나잇(tonghit)’은 힙합 비트를 기반으로 빈티지한 사운드에 슈퍼쾌남만의 재미진 래핑, 경쾌한 기타리프와 익살스러운 섹소폰 소리가 더해져 ‘흥’ 이 무언인지 보여주며 후반부 한국만의 잔치분위기를 자아내는 꽹과리와 징, 태평소 소리가 어우러져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곡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사진제공. TNC컴퍼니
슈퍼쾌남의 멤버 오다길은 어제(16일) 저녁 자신의 sns를 통해 “설날이 며칠앞으로 다가왔어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래요” 라는 글과 함께 신곡 ‘잔치투나잇’ 무대의상을 입은채 멤버 정턱과 함께 “새뱃돈은 절대 엄마에게 맡기지 마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큰절을 올리며 신명나는 새해 인사를 전했다.
슈퍼쾌남은 지난 1월 29일 두번째 싱글 ‘잔치 투나잇(tonghit)’을 발표하고 각종 방송 순위 프로그램과에 출연하며 자신들만의 개성있는 무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잔치 투나잇(tonghit)’은 힙합 비트를 기반으로 빈티지한 사운드에 슈퍼쾌남만의 재미진 래핑, 경쾌한 기타리프와 익살스러운 섹소폰 소리가 더해져 ‘흥’ 이 무언인지 보여주며 후반부 한국만의 잔치분위기를 자아내는 꽹과리와 징, 태평소 소리가 어우러져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드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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