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화 당시 김희원을 포함한 전학생들은 지게차와는 차원이 다른 거대한 굴삭기를 접하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희원 역시 마찬가지. 하지만, 이내 굴삭기에 적응한 김희원은 또 한번 악당의 기운을 풀풀 풍기며 굴삭기를 조종해 지켜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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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김희원은 무시무시한 분위기와 달리 의외로 선생님의 지시에 고분고분 따르며 모범생처럼 행동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17일 오후 11시.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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