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은 오지헌의 셋째 딸 오벧엘 양의 모습을 담고 있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벧엘 양은 신생아임에도 귀여운 모습이 돋보이며 보는 이의 엄마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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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오지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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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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