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은 “천 일이란 시간이 작아보일만큼 오래 보자, 우리 별빛. 늘 고마워”라며 데뷔 후 천 일을 함께한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는 고기 회식 중인 빅스 멤버들이 담겨 있다. 멤버들은 고기 접시를 들고 카메라를 보며 윙크를 하는 등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있다. 어깨동무를 하고 서로에게 기대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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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는 오는 24일 스페셜 싱글 ‘보이즈 레코드’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선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엔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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