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수가 홍콩 유명 배우 루펀과 함께 촬영한 광고 영상은 현재 조회수 200만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홍콩 네슬레 프루팁스 HK 공식 채널을 통해 지난 1월 오픈된 이 영상은 연일 홍콩 유튜브 1위를 기록, 메인을 장식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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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의 광고는 입간판이나 인쇄물을 통해서도 홍콩 전역에서 만날 수 있다. 홍콩의 대형 마트들은 물론 크고 작은 가게 2,000여 곳에 이광수가 인쇄된 광고 사진이 장악하고 있다. 매장에 설치된 입간판에는 사진을 찍는 홍콩팬들도 자주 볼 수 있다.
이런 뜨거운 반응으로 인해 중국과 대만 등 중화권에서 광고 모델 문의가 소속사로 쏟아지고 있다. 이광수는 해외의 뜨거운 반응에 감사하면서도 본업인 배우 활동에 충실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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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킹콩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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