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의사 남재현은 아들의 장애를 고백했다. 그는 과거 소파에서 떨어진 아들의 MRI를 찍어보자 운동 중추를 담당하는 부분에 뇌출혈이 있었음을 밝혔다. 이어 남재현은 “걷는 건 걷는다. 팔은 아직 못쓴다. 이번에 대학에 들어간다”며 아들의 근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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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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