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만기는 아내 한숙희와의 결혼 비화를 밝혔다. 그는 “아내가 정말 예뻤다. 지금이야 약간 불독 같이 생겼지만 그 때는 정말 정말 예뻤다”며 아내의 과거 미모를 극찬했다. 이어 이만기는 “요즘은 얼굴을 많이 깎지만 그때는 둥글둥글한게 미인이었다”고 말하며 “(아내와)6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