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추를 준 적 있냐”는 질문에 타쿠야는 “준 것 같다. 하지만 상대방이 원해서 준 것”이라고 대답했다. 이에 오취리는 “동생아, 솔직히 말해야지”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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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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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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