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전 씨름선수 이만기는 한의사 남재현, MC 이경규와 씨름 대결을 펼쳤다. 먼저 남재현과 승부를 겨루게 된 이만기는 3초만에 승리 거두기, 한 발 들고 승부하기, 한 손으로 승부하기 등의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손쉽게 3전 3승을 거뒀다. 이만기는 이어진 이경규와의 경기에서도 싱겁게 승리를 거둬 천하장사로서의 위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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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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