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 일찍 안혜경의 집을 방문하 제작진은 자다 깜짝 놀란 안혜경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퉁퉁 부은 민낯을 카메라에 노출한 안혜경은 “좋다. 아침에 깨워주시기도 하고 괜찮다”라며 웃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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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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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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