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한은 아침을 먹기 위해 TV에서 봤던 맛집을 방문했고, 밥을 먹으며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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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자친구를) 공개 해도 되냐”는 출연진들의 질문에 하석진은 “(이규한이)요즘 약간 후회하는 것 같더라. (여자친구) 발언 후 생활이 단조로워졌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MBC’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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