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동엽이 “어제도 또 한 병 했지’라며 이를 인정하자 성시경은 이어 “손을 떨면서 냉장고로 간다”고 덧붙였다. 이 후 이어진 관광에서도 모두가 햄버거에 콜라를 마시는 가운데 신동엽 혼자만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포착돼 그의 애주 성향을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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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마녀사냥 in hongkong’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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