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심혜진과 최정원은 톤레샤프 호수에 입수해 목욕을 시도 했다. 그러나 사실 호수의 물은 깨끗하지 않아 침전물을 가라앉힌 후 배 위에서 목욕을 해야 했던 것. 이 사실을 뒤늦게 깨달은 심혜진은 “하면 뭐하느냐. 도로 흙탕물인데”라며 흙탕물에 입수한 사실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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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KBS2 ‘용감한 가족’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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