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성시경은 “국가대표네” 라며 스키점프 도약 자세를 빗대었다. 유세윤 역시 그의 말에 호응하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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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JTBC ‘마녀사냥 in hongkong’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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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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