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최근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영화 ‘국제시장’과 드라마 ‘킬미힐미’, ‘압구정백야’가 ‘SNL코리아’만의 색깔로 재해석됐다. 영화 ‘국제시장’에서 천만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한 이산가족상봉 장면에서는 상상하지 못한 반전을 넣어 ‘SNL코리아’표 개그를 완성할 예정. 드라마 ‘킬미힐미’에서는 개그맨 정성호가 강렬한 다중인격 연기로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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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가수 타이거JK와 방송인 장위안이 깜짝 출연해 반가움을 더했다. 또 첫 선을 보이는 ‘글로벌 위켄드 와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풍자를 선보여 사회적 공감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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