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수는 마지막 보너스 상자임을 알고 합의를 하기 위해 마지막 상자를 숨기고 멤버들을 여의도 MBC로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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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도착한 정형돈은 정준하에게 “혹시 소화기 옆에서 찾았냐”고 묻자 정준하는 당황한다. 알고보니 정형돈이 버린 가짜 상자였던 것.
정형돈은 “설마 이거 속는 사람 없겠지?”라며 버렸던 상자를 정준하가 주웠던 것. 설마 하고 버린 상자를 ‘바보 형’이 주웠고 이 장면이 방송을 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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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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