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민수는 이날 이문세의 ‘옛사랑’을 선곡, 자신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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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는 이날 443점을 기록, 432점의 문명진을 꺾은 데 이어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을 들려준 노브레인도 꺾고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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