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방송 박명수가 넘긴 보너스 상자를 든 유재석을 하하가 따라잡고 같은 택시에 올라탔다. 두 사람은 택시 안에서 상자 쟁탈전을 벌이다 결국 유재석이 보너스 500만원을 획득했다. 이어 하하가 유재석을 따돌리고 보너스 600만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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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MBC’무한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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