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사람은 번호표를 기다리는 동안 서로의 재무관리 현황을 물어보며 시간을 보냈다.
ADVERTISEMENT
유라는 부부여행에 “넉넉잡아 4,500만원”이라고 말하자 홍종현이 “우리 아영이 이번 달 광고 찍었으니까 한 천만원 넣을거야?”라는 질문에 유라는 입을 닫았다.
스튜디오의 허경환은 “아까 산 가방 팔면 되겠네”라고 말 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사진. MBC’우리 결혼 했어요’ 방송화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