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종현은 “친한 사이여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만났을 뿐 다른 관계는 아니다”라고 적극 해명했다.
ADVERTISEMENT
또 “이승기 선배님과 열애설 낫을 때보다 더 연락을 많이 받았다”라고 들려주기도 했다.
홍종현은 “힘들었겠다. 미안하다 잘 할게”라며 계속해서 사과하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사진. MBC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