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엘의 첫 자작곡인 ‘아포가토’, 서정적인 음악으로 사랑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루시드 폴이 직접 작사 작곡한 ‘천사의 노래’ 등 총 7개의 곡에서 니엘의 폭넓고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미리 엿볼 수 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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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MBC’쇼!음악중심’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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