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ADVERTISEMENT
# 윤세아, ‘정글의 법칙’에서 역대급 생고생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배우 윤세아가 역대급 생고생을 겪었다.
ADVERTISEMENT
이어 윤세아는 혼자 상황극까지 이어가며 정신줄을 놓기 시작했다. 점점 공복 상태가 길어지자 윤세아는 “이건 악몽이다. 배고파 죽을 것 같다”며 “침이 말라서 너무 괴롭다. 내가 말을 너무 많이 하나보다”고 말했다.
이후 극심한 배고픔에 윤세아는 육중완과 함께 빗물을 받아먹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ADVERTISEMENT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SBS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