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서 숟가락 든 장혁과 오연서가 꼭 닮은 표정으로 시선을 맞춰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 척척 들어 맞는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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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관계자는 “장혁과 오연서의 케미스트리 호흡이 너무 좋다. 극의 재미는 물론이고 로맨틱 멜로에 힘을 실어주는 탄탄한 커플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며 “이제 눈빛만으로도 대화가 통하는 사이가 된 것 같다”고 두 사람의 연기 호흡을 극찬했다.
로맨틱 사극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장혁은 오연서가 남장여자인 줄 모르고 계속 밀어냈지만 한편으로는 그녀가 마음에 들어와 어쩔 줄 모르는 사랑에 깊게 빠진 남자의 면모를 들어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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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일요일 오후 1시 15분부터 7,8회를 연속 재방송 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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