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왕소는 신율(오연서)의 응급처치로 겨우 목숨을 구했다. 하지만 팔에 심한 상처를 입어 신율의 부축에 겨우 청해상단까지 왔고, 그 곳에서 신율을 기다리던 왕욱과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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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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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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