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영신이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치수와 철민이 묶여 있었다. 영신까지 패거리에 의해 잡히는 순간, 정후가 나타났다. 정후는 영신에게 눈을 감으라고 한 뒤, 한 번에 패거리를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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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힐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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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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