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높이뛰기 최고기록 보유자 f(x) 루나가 과연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 400m 릴레이 우승은 어느 팀이 차지할지도 이번 대회의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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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육대’는 김성주, 전현무, 김정근, 이특, 광희가 진행을 맡았고, 역대 레전드 스타들이 참여해 한층 더 흥미진진한 대회가 될 전망이다.
지난 2월 1~2일 고양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아육대’는 설 연휴인 19,20일 양일간 오후 6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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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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