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타이니지 멤버들은 “멤버 민트가 부자라서 밥을 자주 사준다”라고 밝혔고 이어 “민트가 생일 날 부모님께 집을 한 채 선물받았다”라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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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타이니지 소속사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해체가 아닌 국내 활동이 잠정적 중단 상태일 뿐”이라며 “멤버 민트와 제이민은 태국에서, 도희는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를 두고 잠정적 해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타이니지 소속사는 국내 활동에 대해서 “아직 계획은 없다”고 밝힌 상태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해당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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