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포미닛 멤버들은 ‘포미닛에 미쳐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을 현아가 만들어냈다며 뿌듯해했다. 이에 대해 “현아가 고퀄리티가 됐다. 책도 읽고 시도 쓴다”며 연이어 칭찬했다. 허가윤은 “현아가 이제 말을 잘 한다. 이제 안 더듬는다”며 칭찬 겸 은근한 디스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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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은 지난 9일 미니 6집 ‘미쳐’를 공개하고 활동에 나섰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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