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컬투는 이정에게 근황을 물었다. 연말, 연초에 뉴질랜드를 다녀왔다는 이정은 “후유증이 생겼다”며 “한국어도 영어도 못하게 됐다. 나는 영어를 잘 하는 편이였는데 뉴질랜드 쪽 영어가 달라서 못 알아들엇다. 그러다보니 한국어도 못하게됐다”고 밝혔다. 이에 컬투는 “축하합니다”라고 이정에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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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오는 3월 21일, 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이공일오 1탄 – 버롸이어티’ 콘서트를 개최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SBS 파워FM ‘컬투쇼’ 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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