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은 서태지가 팬에게서 선물 받은 가족 티셔츠의 모습을 담았다. 티셔츠 앞면에는 ‘삐뽁 아빠’, ‘삐뽁이’, ‘삐뽁 엄마’라 적혀있으며 뒷면에는 ‘아내 말을 잘 듣자’, ‘나도 언젠간 쓸모가 있겠지’, ‘아내 말을 잘 듣자’라는 귀여운 멘트가 적혀있다. 특히 서태지가 ‘서열대로 잘 입고 있다’는 멘트가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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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서태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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