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육성재는 예상을 뒤엎는 반전 개인기들을 대방출해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를 확 날려줄 숨겨왔던 예능감을 여과 없이 선보일 것으로 본방사수의 유혹을 더하고 있다. 또 육성재는 “호동이 형이 라이벌”이라며 막내다운 당찬 입담으로 현장을 장악했다고 한다. 이에 예능 꿈나무로서 끼와 열정을 화끈하게 펼칠 그의 모습에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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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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