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과거 출연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한 신혼집도 눈길을 끈다. 최정윤은 “남편이 무리해서 전세로 좋은 아파트를 얻었다. 나이에 비해 좋은 집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내가 배우이다 보니까 살림이 많아서 신랑이 무리하게 대출받아서 전세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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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해피투게더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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