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경은 “힐러 마지막회, 민자씨 안녕. 당신 없는 월·화요일 벌써 심심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힐러’에서 해커 조민자로 활약한 김미경의 모습이 보인다.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라면 헤어스타일과 자유분방함을 느낄 수 있는 남방 패션 그리고 여느 때보다 밝고 깨끗한 표정을 짓고 있는 김미경의 모습이 힐러 마지막회 결말을 궁금케 한다.
ADVERTISEMENT
‘힐러’의 마지막 회는 1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뽀빠이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