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탁된 기부금은 결핵과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회 소외계층의 환우와 소아당뇨에 걸린 환아, 합병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지체장애인 등의 치료비를 지원하는데 사용되었다. 안재욱은 “팬들과 뜻을 함께 하여 좋은 일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힘든 투병 생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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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E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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