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가운데 지난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도희는 “요즘 집에만 있어서 고민이다”고 밝혔다. 이어 “일이 없어 가슴 아프다. 시간을 헛되게 보내면 안 될 것 같아 운전 면허를 따고 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하는 중이다. 뭐할까 생각하고 있다”며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ADVERTISEMENT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