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방송 속 서정후(지창욱)는 어르신(최종원)의 협박으로 인해 스스로 살인 누명을 썼다. 이에 본격적으로 어르신과의 전쟁을 선포한 서정후가 오늘 밤, 사활을 내건 싸움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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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지창욱은 여러 액션씬과 감정씬이 혼합된 중요하고도 밀도 높은 장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해 연기에 몰입했다고. 때문에 지창욱표 힐러의 마지막 활약상에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지창욱의 한 관계자는 “오늘 밤, 시청자들을 충격케 할 정후의 모습이 펼쳐진다”며 “허를 찌르는 전개는 물론, 지창욱의 열연으로 더욱 완성도 있는 장면으로 탄생되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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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김종학프로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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