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숙한 듯 척척 말을 타는 이정신과 달리, 어리바리한 남주혁은 계속해서 선생님께 혼쭐이 났다. 결국엔 오기가 발동했는지 이를 악물고 끈기를 보이며 말 타기에 도전했다. 그러는 와중에도 말을 타는 내내 특정 부의 통증을 지속적으로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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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배선영 sypova@tenasia.co.kr
사진 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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