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MBC ‘무한도전’과 KBS2 ‘개그콘서트’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땅콩회항’을 소재로 한 사례는 있지만 드라마에서 직접적으로 이를 다룬 장면을 공개한 것을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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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칠전팔기 구해라’를 제작, 방송중인 CJ E&M 측은 해당 장면은 스칼렛의 천방지축 캐릭터를 표현하려고 찍었던 장면 중 하나인데 본편에서는 분량 문제로 편집됐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외압이나 다른 이유때문이 아니라 드라마 전개상 종종 예고편에 나왔던 장면이 본편에서는 삭제되기도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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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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