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 정형돈은 마지막으로 한자리에 모인 빅병에게 “이제 우리 서로 깔끔하게 헤어지자”며 각자 휴대폰에 있는 전화번호들을 삭제해 멤버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또 마지막까지 몰래카메라로 서로를 속고 속이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가던 빅병은 촬영이 끝나갈 무렵 갑자기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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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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