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중 박해진이 분할 해붕은 천사같이 착한 남자로 재벌 2세의 부잣집 도련님이다. 하지만 사진 속 박해진은 캐릭터와는 상반된 신입사원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해붕은 럭셔리한 식사를 즐길 것만 같은 역할임에도 길 한 가운데에서 편의점 도시락을 먹고 있어 극 속에서 그가 처한 상황에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또 박해진은 8등신의 훈훈한 기럭지로 완벽한 수트핏의 신입사원룩을 소화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훈훈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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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으로 변신한 박해진을 만날 수 있는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2015년 중 중국에서 방영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더블유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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