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지난 8일 김영민의 페이스북에는 “결혼 내내 쓰레기 짓을 했다. 연애할 때부터 바람을 폈다. 불법 안마시술소 등의 업소를 일주일에 한두 번 씩 갔고 룸싸롱, 도우미를 불러 놀았다. 룸싸롱 아가씨와 반 년동안 연애도 했다”고 고백했다. 김영민은 “용서받지 못하겠지만 남은 인생은 아내에게 반성하고 속죄하며 야구에만 집중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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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과 김나나는 지난 2012년 결혼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김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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